겨드랑이 레이저제모 뒤 짧은 털이 남아 보여도 바로 효과가 없다고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 시술한 털이 빠지는 데 시간이 걸릴 수 있고 이후 다시 자라는 털도 있습니다. 남은 털을 뽑아 확인하기보다 변화를 살피되 물집이나 심해지는 통증은 시술기관에 알려주세요.
레이저는 면도처럼 털 끝만 자르지 않습니다
면도는 피부 밖으로 나온 털을 짧게 자릅니다. 반면 레이저는 멜라닌(털의 색을 만드는 색소)이 빛을 흡수하는 성질을 이용합니다. 빛이 열로 바뀌어 모낭(털이 자라는 피부 속 주머니)에 작용하는 방식입니다.
당일 매끈해 보이는 정도와 이후 털의 성장이 줄어드는 것은 다른 변화입니다. 눈앞에서 모든 털이 없어져야 시술이 제대로 된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아도 됩니다.
시술실에서는 주변 피부도 함께 보호합니다
부위를 깨끗이 하고 눈 보호구를 착용한 뒤 빛을 조사합니다. 피부를 편 상태에서 진행하며 장비에 따라 냉각 등을 이용합니다. 따끔한 느낌의 크기가 효과를 뜻하지는 않습니다.
털과 피부 조건에 맞춰 계획하므로 다른 사람의 설정을 그대로 적용하는 것은 아닙니다. 광주광천점은 남성과 여성의 겨드랑이제모를 안내하며 구체적인 준비와 방식은 개인 상태에 맞춰 설명받게 됩니다.
시술한 털이 빠지는 데는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
메이요클리닉은 시술한 털이 며칠에서 몇 주에 걸쳐 빠질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다음 날 털이 보인다는 이유만으로 시술이 빠졌다고 결론 내릴 수 없습니다. 반대로 보이는 털이 모두 곧 빠질 털이라는 뜻도 아닙니다.
얼마나 잘 빠지는지 시험하려고 족집게로 당기거나 때수건으로 문지르지는 마세요. 광천점 안내에서도 시술 기간에는 뽑기와 왁싱, 강하게 문지르는 행동을 피하도록 안내합니다.
다시 자라는 털은 다음 시술 계획에서 살핍니다
미국피부과학회는 결과가 털의 색과 굵기, 부위와 피부색 등에 따라 달라진다고 설명합니다. 여러 차례 시술과 이후 유지시술을 고려할 수 있으며 모든 털이 평생 다시 나지 않는다는 보장은 아닙니다.
털이 보이기 시작했다고 스스로 간격을 줄일 필요는 없습니다. 다시 자라는 정도와 남은 피부 불편을 함께 살펴 다음 시점을 정합니다.
털이 남은 것과 피부가 손상된 것은 다릅니다
가벼운 붉어짐이나 부기는 생길 수 있습니다. 하지만 물집, 점점 심해지는 통증, 뚜렷한 피부색 변화가 있다면 털이 빠질 때까지 기다릴 일이 아닙니다. 시술기관에 알려 평가받아야 합니다.
털의 탈락을 기다리라는 말은 피부 이상을 참으라는 뜻이 아닙니다. 남은 털은 억지로 제거하지 않고 새로 생긴 불편은 따로 확인해 주세요.

